손님상 메뉴는 차릴 때마다 고민이 되기 마련. 감각 있는 주부들이 차리는 쉽고 폼나는 메뉴를 참고해보자. 요즘 가장 트렌디한 메뉴와 상차림 아이디어 모음.
요즘 집들이 트렌드는 이것
1 뷔페식이 추세_요즘은 예전처럼 반찬 접시들이 즐비하고, 밥과 국이 차려지는 일반적인 손님상의 모습을 찾기 어렵다. 대신 보기 좋고 푸짐한 메뉴를 준비해 큰 접시에 담아 상의 가운데에 줄을 세우고 각자 가져다 먹도록 하는 뷔페식 차림이 대부분이다. 각자 덜어 먹을 수 있는 개인 접시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 2 메인 요리 위주로 준비_밥, 국은 기본으로 준비하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여러 가지 반찬 대신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인 요리 몇 가지를 푸짐하게 준비한다. 메인 메뉴 2~3가지에 서브 메뉴 2~3가지면 충분하다. 3 컬러와 맛의 조화를 고려한 메뉴_메뉴 구성을 할 때는 완성된 요리의 컬러와 맛의 조화를 염두에 두고 준비한다. 매운 볶음을 한다면 담백하고 부드러운 메뉴를 곁들이고, 육류는 한 종류만 해서 힘을 주는 것도 방법. 붉은색과 푸른색 요리를 섞으면 컬러 조화가 잘돼 상을 차렸을 때 근사해 보인다. 4 반찬에 안주 역할까지 하는 곁들임 메뉴_나물이나 김치가 반찬 역할을 하던 시대는 갔다. 냉우동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처럼 메인 같은 곁들임 메뉴가 인 기. 술안주를 겸할 수 있어 여러 번 서빙하거나 상을 새로 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5 중국집 메뉴 하나쯤 추가_양장피나 류산슬, 고추 잡채는 집들이 메뉴로 언제나 인기. 다른 음식 준비로 번거롭고 바쁘다면 하나쯤은 눈 살짝 감고 주문해도 좋다. 다른 메뉴를 손수 준비했다면 이것도 직접 만들었다고 해도 손님들은 믿을 것이다. 단, 집에 있는 접시에 옮겨 담아 주문한 음식이라는 흔적을 지우는 센스를 발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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