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 서점 도서구매이벤트로 마법천자문 CD를 받아

지훈이가 재미있게 봤어요

 

보통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

선정적, 폭력적인 어린이(?)만화와는 다르게

 

서유기의 등장인물을 재구성하여 한자마법을 사용하는 손오공, 삼장 등등

용기, 인정 가득 모험이야기가 부모로서 괜찮았지요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뮤지컬 마법천자문을 보러 갔어요

물론, 지훈이의 주문으로

 

'기탄교육'에서  50% 할인해서

1장 가격으로 둘이 볼 수 있는 게 아니겠어요!

 

 

 

 

 

 

 

 

 

복도에는

등장인물들로 꾸며진 포토존이랑 한자마법카드가 붙여 있고

 

예전에 봤던

파워레인저, 유캔도 뮤지컬보다 내용이나 무대연출 면에서 잘 짜여져 있고

배우들의 연기나, 캐릭터 표현이 자연스러워서 눈이 편한

어린이 뮤지컬 중 웰메이드인 것 같아요

 

 

 

 

 

 

 

 

 

흔히, 어린이뮤지컬 공연장에 나타나는

캐릭터 관련 상품이나, 학습교재 등 판매부스도 있었지만

 

다행히(?)

저렴한 한자마법카드(500원자리 한팩에 카드 5장이  )가 있어

지훈이도 흡족해하고 저도 부담이 없었어요

 

 

 

 

 

 

 

 

간단한 한자 몇개는 능숙하게 읽고 쓰면서 뿌듯해 하는 지훈이를 보니

억지보다는 흥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또 느껴요

 

 

 

 

 

 

 

서울이라서 주차비가 좀 많이 나오겠다 생각했는데

 

대극장

관람객에게는 3시간 2000원짜리 스템프를 찍어주네요~

 

 

 

 

 

 

 

 

지훈아, 사랑해♡

 

 

 

 


이피플레이 새침곰양 두유베리 목조주택 지엠팩 파란하늘 결혼하자 봉봉 쇼콜라 베라카 하늘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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